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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 인터넷통신 위탁판매의 현장으로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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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 다닌다는것은 곧 젊음이었습니다.  인생후반기 퇴사를 하고보니 처음엔 첨 좋았습니다.  이런 여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다니 하면서 평화로울때 블로거가 되는길을 알게 되었어요!  무언가 열심히 살기만 하다보니 어느덧 블로그를 열심히 만들고 있었어요!  하는 방법도 잘 모르면서 제미나이에게 배워가면서 열심히만 했네요! 이 블로거를 계속 하면서도 무언가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이제 인터넷 위탁판매라는 일도 있구나 하고서 배워봅니다. 코스트코  30년전에 조그만 식당을 오픈한 경험으로 혼자서 사업자를 내고 이제 내일은 개인사업자용 계좌를 개설하려 합니다.  쿠팡에도 등록을 하는 과정에 있어요 이 과정을 블로그에 담아보려합니다. 1. 개인사업자 개설 예전에는 세무서에 직접가서 만들어야 하는 사업자 등록증을 인터넷뱅킹처럼 핸드폰으로 손텍스 어플에서 만들수 있어요! 사업자등록증부터 무작정 만들었습니다.  할수있는것부터 하고보는 스타일이지만 끈기는 좀 부족합니다.  일이란 필요한곳이 생기면 그냥 가는것으로 추진력이 될테니까요 한번 해보고 싶어요! 💻 방법 1: 홈택스에서 집에서 편하게 신청하기 (가장 추천) 관공서에 직접 가지 않고 인터넷 홈택스에서 10분 만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상단 메뉴에서 [신청/제출] ➔ [사업자등록신청/정정 등] ➔ [사업자등록정정(개인)] 순으로 들어갑니다. 내 사업자 정보가 나오면 [정정사항 선택] 단계에서 '업종 관련 수정'에 체크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업종 입력/수정 란에서 해외 판매와 관련된 업종코드(예: '해외직구대행업' 또는 '전자상거래 소매업' , '소비자상대 전자상거래업' 등 필요한 코드)를 검색해서 추가하고 제출하시면 끝납니다. 보통 신청 후 빠르면 몇 시간 내에, 혹은 하루 이내로 처리가 완료되어 새로운 사업자등록증을 출력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위탁판매를 쿠팡을 이용합니다....

[반도체/냉각] "변압기 다음은 데이터센터 냉각이다" — 액체 냉각(Liquid Cooling)과 전력 효율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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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가장 뜨겁게 주목하는 인프라 병목은 바로 "열을 어떻게 식힐 것인가"입니다. 고성능 AI 칩(엔비디아 블랙웰·루빈 등)이 좁은 공간에 밀집되면서, 기존의 선풍기 바람 같은 공랭식(공기 냉각)으로는 감당이 안 되어 이제 액체 냉각 시스템 이 데이터센터의 필수재로 떠올랐습니다. AI 시대가 열리면서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같은 칩들이 엄청난 연산을 수행하는 만큼, ‘어떻게 열을 잡느냐’가 데이터센터의 패권을 결정하는 가장 뜨거운 화두입니다. 1장. AI 데이터센터의 최전선: 차세대 냉각 기술 3총사 완벽하게 "열이 전혀 안 나게" 만드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열을 혁신적으로 잡거나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차세대 냉각 기술들이 속속 등장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대표적인 3가지 방식입니다. 칩 내부에 직접 물길을 내다: 초고효율 마이크로 채널 액체 냉각 국내 연구진(KAIST 등)이 개발해 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등에도 적용할 수 있는 길을 연 최신 기술입니다. 반도체 칩 내부에 머리카락보다 가느다란 미세 물길을 직접 새겨 넣어, 냉각수가 칩을 관통하며 다이렉트로 열을 식히는 방식입니다. 기존 방식보다 냉각 성능은 10배 이상 높이고, 냉각에 드는 전력은 10분의 1 수준으로 뚝 떨어뜨려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액체가 끓어오르며 열을 흡수하는 '2상(相) 냉각' (Two-Phase Cooling) 특수 냉매가 반도체 칩의 뜨거운 열을 만나면 세차게 끓어오르면서 기체로 변하는데, 이때 액체가 기체로 변할 때 숨어 있던 열을 한꺼번에 대량으로 빼앗아 가는 ‘잠열’의 원리 를 이용합니다. 뜨거워진 AI 칩을 가장 폭발적이고 빠르게 식혀주는 차세대 기술로 꼽힙니다. 서버를 통째로 담그는 '액침 냉각' (Immersion Cooling) 서버 장비를 물이 아니라 전기 전도가 되지 않는 특수 '냉각유(기름)' 속에 통째로 푹 담가버리는 방식입니다. 팬(선풍기 바람)...

[기업/소부장] AI가 쏘아 올린 숨은 병목: HBM 다음은 왜 'eSSD(기업용 저장장치)'의 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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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에게 질문을 던졌을 때, 수많은 데이터 속에서 순식간에 가장 정확하고 방대한 문맥을 끄집어내는 힘은 어디서 올까요? 많은 사람들이 AI의 심장인 'GPU'와 연산을 돕는 'HBM(고대역폭 메모리)'에만 시선을 빼앗깁니다. 하지만 AI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는 '추론(Inference)' 단계로 진입하면서, 진짜 치명적인 병목현상은 연산 능력이 아니라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저장하고 꺼내오느냐'에서 터지고 있습니다. 고성능 AI 서버의 기억 창고이자 스토리지의 왕으로 떠오른 eSSD(기업용 SSD) , 그리고 이 거대한 대전환의 물결 속에서 폭발적인 실적 퀀텀점프를 준비하는 반도체 소부장 밸류체인의 비밀을 파헤쳐 봅니다. 1장. AI의 진화, 왜 '추론(Inference)' 시대에는 eSSD가 필수인가? 초기 AI는 방대한 데이터를 한 번에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해 HBM과 GPU가 전부였지만,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답변을 쏟아내는 '추론' 서비스가 대중화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챗GPT 같은 거대언어모델(LLM)이 수십 테라바이트(TB)에 달하는 방대한 과거 대화 기록과 지식을 딜레이 없이 읽고 써야 하므로, 일반 하드디스크(HDD)나 소비자용 SSD로는 감당할 수 없습니다. 초고속·고용량 기업용 eSSD(특히 고단 낸드플래시 기반)가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필수 기초 체력'으로 자리 잡은 이유입니다. 오랫동안 공급 과잉과 가격 하락으로 신음하던 낸드플래시 시장이 AI 데이터센터향 고용량 QLC(Quad-Level Cell) eSSD 수요 폭발로 인해 완전히 사상 최대 호황 국면으로 진입했습니다. 주문을 넣어도 물량을 구하기 힘든 ‘숏티지(Shortage)’ 현상이 벌어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글로벌 메모리 강자들이 eSSD 생산 라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장....

[수소인프라] 수소 연료전지 기업들의 2026년 최신 실적 흐름과 SMR이나 신재생에너지 전력 인프라(변압기·전선 등)10년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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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 산업은 생산(그린·블루수소), 저장·운송(탱크·인프라), 연료전지(발전·건물·선박), 최종 활용(수소차·모빌리티)의 밸류체인으로 나뉩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목받는 대표적인 수소 관련 기업들을 분야별로 짚어드립니다. [1] 수소 연료전지 기업들의 2026년 최신 실적 흐름 1. 수소 연료전지 및 발전 (가장 활발한 상용화 분야) 두산퓨얼셀 (336260):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의 독보적인 대장주입니다. 대규모 수소 발전소 및 건물용 연료전지(PAFC) 공급 레퍼런스를 가지고 있으며, 차세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상용화도 추진 중입니다. 에스퓨얼셀 (288620): 건물용 및 가정용 수소연료전지 국내 1위 기업으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과 소형 모빌리티 파워팩 확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범한퓨얼셀 (382900): 잠수함용 연료전지(세계 두 번째 상용화)라는 독보적 방산 기술을 바탕으로 건물용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2. 수소 모빌리티 및 완성차·부품 (수소차·트럭) 현대차 (005380) / 기아: 수소 승용차(넥쏘) 및 수소 상용 트럭(엑시언트)을 양산하는 글로벌 수소 모빌리티 최정상급 완성차 기업입니다. 그룹 차원의 수소 브랜드 'HTWO'를 통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 (012330): 현대차 수소차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배터리 패키지 및 핵심 부품인 수소 연료전지 스택 을 생산합니다. 일진하이솔루스 (271940): 수소차 및 수소 트럭에 탑재되는 Type 4(탄소복합소재) 수소 저장용기 및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기술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현대제철 (004040): 철강 제조 과정에서 나오는 부수적인 부생수소를 상업 생산 하며, 수소차 스택에 들어가는 금속 분리판 을 생산·공급합니다. 3. 수소 충전소 및 인프라 효성중공업 (298040): 수소가스 압축 패키지, 수소충전기, 냉각시스템 등을 국산화했으며, 국내 수소충전소 ...